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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ggywow
내 일기장 너무 좋다!
santee lake

오랫만에샌티 래이크를

6마일 달렸다.

남이 언닌가 점심 초대해줘

떡국에 수정과 참 맛있게 먹었다.

즐거운 점심을 바니언니와 킴이와서

너무 좋앗다.

어런일이 종종있었으면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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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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